“10월이 바닥인 줄 알았더니 지하실이”…레버리지 수조 물린 개미들 '탈탈' 털렸다
최근 한 달 사이 국내 증시의 상승을 기대하며 코스피·코스닥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거액을 투입한 개인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떠안게 됐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 자료를 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200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2배로 반영하는 'KODEX 레버리지'를 1조513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다. 코스닥150지수의 일일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