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한일경제인 손잡자"
한국무역협회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일본 경제동우회와 공동으로 '제6차 한일 경제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한일 경제 라운드테이블은 경제동우회와 양국 경제인 간..
한국무역협회가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일본 경제동우회와 공동으로 '제6차 한일 경제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한일 경제 라운드테이블은 경제동우회와 양국 경제인 간..
HD한국조선해양이 아프리카 선사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4척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의 91%를 채웠다.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아프리카 소..
한국·일본 디스플레이 간 협력을 상징하는 일본 기업 큐럭스(대표 이정길·사진)가 85억엔(약 72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과 LG가 참여하고, LG는..
기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있는 공장인 '오토랜드 광주'에 전기차(EV) 공장동을 신설한다. 2029년까지 약 3조원을 투자해 광주를 미래 모빌리티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
화학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부진에 물류비 증가와 같은 대외 변수까지 겹쳐서다. 이에 따라 범용 제품은 물론 그동안 실적 방어막 역할을 해온 고부가가..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상하이 창닝구 신화로에 위치한 상하이영화관(SHO)이 올해 상반기 2793만 200위안(약 56억 원)의 박스오피스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영화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상하이영화관은 2023년 리모델링을 마쳤다. 기존 광장을 주변 보행로와 연결하고 카페와 식음료 매장을 도입했다. 7개 상영관에서는 영화 상영, 연극, e스포츠 중계, 기업 행사 등이 진행된다. 영화관 주변 풍경도 달라졌다. 상하이영화예술센터에는 호텔과 전시·행사 공간이 마련됐고 신화로 일대에는 카페와 상업 시설이 늘었다. 물류 이동 등에 쓰이던 공간은 전시장과 문화행사 공간으로 바뀌었다.CMG 측은 상하이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푸로는 상하이연극예술센터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커지며 증시가 연이틀 급락하자 정부가 신용융자 담보비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 정부는 대외 불확실성에 국내 증시가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야당은 증시 호황이 ‘거품’이었다며 정부 책임론을 내세웠다.6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는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정부는 9일부터 신용융자에 대한 증권사의 담보비율(140%) 유지 의무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다. 신용융자는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자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거래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자기 돈 40만…
신세계가 백화점부문의 내부 감시 장치를 조이고 경영 투명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조직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운영 체계를 정형화된 시스템으로 바꾸어 전반적인 내실을 단단히 다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이번 인사에서 가장 무게감이 쏠린 백화점부문 수장 자리에는 이석구 사장이 낙점됐다. 이 사장은 기존 ㈜신세계디에프 대표직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백화점 사업 부문까지 함께 이끌게 된다. 조직 살림과 행정 지원을 맡는 지원본부 수장에는 김선호 부사장이 발령됐다.이번 조치는 조직 내부를 점검하는 감시 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사결정과 사업 집행 과정에 체계적인 시스템을 이식해 의심 요소를 줄이고 안전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신세계 핵심 관계자는 정립된 운용 틀을 바탕으로 각 직무별 전문성을…
에듀테크 기업 용감한컴퍼니가 공무원·소방 수험 강의에 앱 기반 문제풀이 서비스를 결합해 교육 사업을 확대한다. 용감한컴퍼니는 공무원 교육 브랜드 ‘모두공’과 소방공무원 교육 브랜드 ‘모두소’를 10년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풀이 앱 ‘포디움공무원’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강의와 문제풀이를 연결하는 학습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앱은 연도별 기출문제와 강사별 전용 콘텐츠, 주 1회 동형 모의고사, 주 3회 하프 모의고사를 제공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포디AI’ 기능은 수험생이 고른 문제와 유사한 문제를 추천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수험생이 문제를 직접 찾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출시한 ‘포디움 실전 모의고사’의 문항 제작·검수에는 150명이 참여하며, 매월 약 1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정회인 기자 = 코스피가 6일 6%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을 가까스로 지킨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미국 중간선...
여성 패션 복합커머스 기업 더베이지(대표 양미령)는 공식 쇼핑앱을 출시하고 ‘라이브 다시보기’ 기능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더베이지는 지난 8월 공식 쇼핑앱을 선보였다. 9월에는 자체 개발한 라이브 다시보기 기능을 추가했다.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고객도 지난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번 기능은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했다.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이런 의견이 나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고객은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 자사몰 가운데 원하는 경로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앱에서는 △라이브 방송 시청 및 실시간 구매 △지난 방송 다시보기 및 상품 구매 △자사몰 쇼핑 △라이브 방송 알림 기능을…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민주당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에 제동을 예고한 가운데, 6일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추락했다. 데이터센터 신규 건설 중단 등 민주당 규제 공약이 현실화하면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가 늦어지고, 이에 따라 반도체 수요도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블루 쓰나미’ 충격에 따른 미국 주가 하락 여파가 한국 및 아시아 증시 전반을 끌어 내리며 ‘검은 금요일’을 연출했다.코스피는 이날 전날보다 6.02% 하락한 5,059.69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8% 넘게 하락해 4,910대까지 밀리면서 2월 6일 이후 9개월 만에 ‘오천피’(코스피 5,000)를 내줬다. 블루 쓰나미 충격으로 5.28% 하락한 5일에 이어 이틀 연속 크게…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가 대구에 신규 오피스를 열고 전국 6대 광역시 영업 거점 구축을 마쳤다. 6일 토스인슈어런스는 대구 중구 송림타워에서 조병익 대표 등이 참석한 ..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의 압승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 메모리 반도체 업계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브레이크’가 걸리며 메모리 수요가 감소할 경우 AI 특수를 누려온 국내 기업들의 이익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업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미 향후 1년~3년치 매모리가 사실상 완판됐다고 밝힌 만큼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나, 중장기 투자 및 공급 확대 전략에는 제동이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5일(현지 시간) AP통신은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조금이라도 둔화하면 AI용 반도 구매가 줄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데이터센터 인허가 지연으로 서버 도입이 밀리면, 여기에 탑재되는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용 D램…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 사업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의 조합원 1인당 평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부담금이 4억6000만 원대에 달할 것이란 추정치가 나왔다.6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이날 구청은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에 조합원 1인당 평균 재초환 부담금이 4억6334만 원으로 예상된다고 통지했다. 단지 전체로 보면 약 2조44억 원에 달하는 액수다.재초환은 재건축으로 얻은 이익이 조합원당 8000만 원을 넘길 경우 초과이익의 최대 절반을 부담금 형태로 환수하도록 한 제도다. 은마아파트 조합 측은 재초환 부담금을 가늠하기 위해 구청 측에 액수 산정을 요청했고, 구청은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통해 이번 액수를 도출해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이번 산정은 재건축 종료 시점을 2035년 10월…
북한 연계 해커들이 바이낸스 해킹 당시 약 15달러의 네트워크 수수료로 악성 거래 권한을 설정한 뒤 25억 달러를 한 번에 탈취했다. 이더리움 EIP-7702 악용 과정과 출금 중단 뒤에도 이어진 자산 유출, 바이낸스의 보안 대응을 살펴봤다.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화면에 표시된 코스피. 연합뉴스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데 따른 ‘블루 쓰나미’가 6일 이틀째 국내 증시를 뒤덮었다. 코스피 지수는 9개월 만에 장중 5000선 밑으로 추락했고, 삼성전자는 ‘18만원대’, SK하이닉스는 ‘113만원대’로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시장안정장치가 연달아 울렸다.증권가에서는 민주당의 상·하원 장···
한국기업경영학회 940명 조사 야간업무 종사자 94.4% 자발적야간업무 종사자 10명 중 8명 이상은 야간업무를 유지하거나늘리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횟수를 법적으로 제한할..
엔비디아가 네이버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인수대금 1조3412억 원을 납입해 국민연금공단, 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에 오른다.최종 발행 주식수는 655만8435주로, 주당 발행가는 20만4500원이다. 당초 7월 공시된 잠정치는 724만1564주, 약 1조4809억 원이었다. 투자금 10억 달러에 환율 1480.9원을 적용한 수치였다. 당시 엔비디아는 투자금과 별도로 AI 팩토리 사업 확대에 필요한 최소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를 네이버가 확보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네이버는 브룩필드와 관련 계약을 체결하며 이 조건을 충족했다.다만 환율이 잠정치보다 낮아지면서 주식 수가 줄었고, 그만큼 엔비디아의 지분율도 당초 전망(약 4.54%)보다 낮아진 4.13%다. 최종 적용 환율은 달러당…
[땅집고]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원들이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 최대 17억원이 넘는 추가 자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전용 84㎡(34평형) 소유자가 같은 면적의 새 아파트를 받더라도 추가분담금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부담금을 합쳐 약 9억원을 내야 한다. 면적을 넓히면 부담액은 최대 17억7000만원에 달한다.
청와대는 6일 이재명 대통령이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신임 국세청장으로 지명했다고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청와대 제공신임 국세청장으로 6일 내정된 안덕수 서울지방국세청장(55)은 국세청에서 대표적인 ‘조사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지난 7월3일 서울청장에 임명된 지 4개월여 만에 국세청장에 오르게 된다.임광현 ···
14.5원 급등해 1356.6원 마감…반년 만에 최대폭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원·달러 환율이 한 달 만에 1360원대를 찍고 1356원대로 마감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동시에 장악한 ‘블루 웨이브’가 인공지능(AI) 산업 규제 우려로 번지면서 외국인의 국내 주식···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이하 앰코코리아)는 양성환 제조본부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앰코코리아는 미국 반도체 패키징 기업 앰코테크놀로지의 한국법인이다. 양 대표는 이날 취임했으며, 앰코의 글로벌 제조 조직인 ‘월드와이드 매뉴팩처링’도 총괄한다. 양 대표는 1996년 앰코코리아에 입사해 기술부문 그룹장, 광주사업장 제조팀장, 앰코 본사 매뉴팩처링부문 실장(코퍼레이트실장), 앰코코리아 제조본부장 등을 거쳤다.앰코코리아는 AI(인공지능)·HPC(고성능컴퓨팅) 등으로 반도체 시장 환경이 바뀌는 가운데 양 대표가 글로벌 제조 조직 운영을 맡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