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 도전’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강민혁-이종민, 결승서 보자!”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7일 전남광주 여수시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만웨이충-티카이원(말레이시아·9위)과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2-0(21-17 21-17) 완승을 거뒀다.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서승재는 “말레이시아 선수들이 워낙 까다로운 플레이를 하고 어려운 상대였지만, (김) 원호랑 잘 풀어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며 “먼 여수까지 많은 분이 찾아와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난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원호도 “많은 한국 팬 앞에서 경기했는데, 다른 대회보다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다”며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두 선수는 반대편 대진 강민혁-이종민(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