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차례 여탕 몰카”…아내가 찍고 남편이 팔아 4300만원 챙긴 日 부부
일본에서 젊은 부부가 목욕탕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거나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들의 모습을 불법 촬영한 뒤, 영상을 온라인으로 판매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아내가 현장에서 촬영을 담당하고 남편은 이를 인터넷에 유통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교토부 경찰은 이날 성적 모습 촬영 처벌법 위반 혐의로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거주하는 회사원 나카타케 다이치(35)와 아내 미사토(24)를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