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2페이지
최신 뉴스
“머릿속에서 트럼프 살해하라고”…백악관 인근서 무장남성 체포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근처에서 총기를 소지한 채 도난 신고된 차량에 탑승해 있던 남성이 미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검거됐다. 6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미 비밀경호국은 ..
백악관 앞에 총기 싣고 나타난 남성…“트럼프 죽이라는 목소리 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탑승한 전용 헬기 ‘마린원’이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총기 3정과 탄약 수십 발을 소지한 남성이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라는 목소리를 들었다는 남성의 진술도 나왔다. 다만 이 진술은 미 국토안보부(DHS)가 공개한 내용으로, 법원에···
“사례금이 무려 273억원”…미국 이주까지 도와주겠다는데, 왜?
미 중부사령부가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정보에 대한 대가로 최고 2000만달러(약 273억원)에 달하는 사례금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 중부사령부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젠슨황-中 스파이女 연인 관계’ 美 정보당국 첩보”…엔비디아 논평 거부
미국 정부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정보기관에 스파이로 포섭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 기업인과 연인 관계였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엔비디아와 백악관, 미 중앙정보국(CIA)은 논평을 거부했다.FT에 따르면 미 당국자들은 올해 초 정보기관이 확보한 첩보를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의 메모를 작성했다. 메모에는 젠슨 황 CEO가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기업 메가스피드의 임원 앨리스 황(Alice Huang·중국명 황러)과 연인 관계였다는 내용이 담겼다. FT는 또 미 정보당국이 중국 국적의 앨리스 황이 중국의 핵심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부(MSS)에 스파이로 포섭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 뉴욕타임스(NYT)도 이 메모에 앨리스 황이…
백악관 인근서 무장 남성 체포…"트럼프 살해 목적"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할 목적으로 총기를 소지한 채 백악관에 접근한 남성이 미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쏟아진 폭우에 도로를 바다로 착각한 그놈…미국판 부캉이 출몰
미국 플로리다주 동부 해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공원이 물에 잠긴 가운데, 도심 침수 도로에서 상어로 추정되는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합뉴스TV에 따르면 현지시간 5일 폭스웨더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플로리다주 동부 해안에 집중호우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포트피어스에는 사흘 동안 약 254㎜의 비가 내렸으며, 인디언하버비치의 누적 강수량은 406㎜를 넘어섰다. 폭우로 해안과 연결된 저지대가 침수되면서 해양 생물까지
“이란 핵시설 다 파괴했다더니”…미군, 핵정보 제보에 273억원 내걸었다
미 중부사령부 SNS 갈무리미국이 이란 핵프로그램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최대 2000만달러(약 273억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핵시설뿐 아니라 핵 과학자 등 관련 인력과 이들의 이동 정보까지 수집 대상으로 명시했다. 제보자에게는 해외 이주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미 중부사령부는 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에 국무부의 ‘정의···
미군, 이란 핵정보 제보에 273억원 내걸어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핵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제보하면 최고 2천만달러(약 273억원)를 사례금으로 지급하겠...
트럼프 “이란 방공시설에 소규모 공격 실시”…중간선거 참패 후 처음
미국과 이란이 간접 협상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이란 방공 시스템을 겨냥한 제한적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서 취재진에게 “이란이 소형 대공 방어 장치를 구축했고, 우리는 약 15분, 어쩌면 5분 만에 이를 파괴했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공격이 “소규모”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공격 목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다만 앞서 이란 매체들은 호르무즈 해협의 케슘섬 수자 지역에서 폭발음이 두 차례 들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란 국영방송 IRIB는 이란군이 케슘섬 상공에서 미국 MQ-9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미 중부사령부는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이번 공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美, 이란 호르무즈 또 때렸다···트럼프, 중간선거 참패 후 첫 군사행동
트럼프 대통령 “5분 만에 무력화” 이란 “美 MQ-9 무인기 격추” 주장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인 게슘섬을 또다시 공습했다. 이란과 중재국을 통한 종전 협상을 진행하..
미국, 캐나다 금융업체까지 제재…가상화폐 거래소 MEXC도 금융망 차단
미국 정부가 이란의 제재 회피를 도운 혐의로 캐나다 금융서비스 업체 8곳을 제재했다. 이들 업체가 이란 관련 금융거래뿐 아니라 미국이 국제 마약 밀매 조직으로 지목한 인물의 자금세탁에도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미국은 별도로 북한·이란·러시아 관련 불법 금융거래를 지원한 혐의를 받는 가상자산 거래소 MEXC 글로벌의 미국 금융망 접근도 차단하기로 했다.···
“시진핑 주석 4연임 하려나”…중국, 내년 공산당 대회 준비 착수
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4연임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제21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를 개최하고자 준비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젠슨 황, 중국 스파이 의심 여성과 연인 관계였나···미 정보당국 메모에 드러난 새로운 사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중국 정부 스파이 의심을 받는 앨리스 황이 지난 2024년 타이베이의 한 바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기업 넷선더는 앨리스 황을 “메가스피드 회장 앨리스 웡”으로 소개했다. 넷선더 링크트인 게시물 갈무리. 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정보당국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영국 해리 왕자 부인 부친,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 체포
영국 해리 왕자(왼쪽)와 부인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 AFP연합뉴스영국 해리 왕자의 부인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의 아버지 토머스 마클(82)이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미국에서 체포됐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로스앤젤레스(LA) 일대 임대 창고 두 곳에서 관련 이미지가 담긴 필름과 서적 등 약 78점을 압수했다. 수사당국이 확보한 자료에는···
“젠슨 황, 중국 스파이 의심 여성과 연인관계”…美 정부 문건 포착 파장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거물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정보기관에 포섭된 것으로 의심되는 여성 기업인과 연인 관계였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트럼프 “5분 만에 무력화”…미국, 이란과 협상 중 방공시설 타격
호르무즈 해협. 로이터연합뉴스미국이 이란과 종전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방공시설을 다시 공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이 이란의 대공 방어 장치를 타격했다고 직접 확인했다. 카타르가 양국의 이견을 좁히기 위한 새로운 중재안을 제시하고 이란이 이를 검토하는 상황에서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AP통신에 따르면 트···
오픈AI CFO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속”…‘반대 표심’ 돌파 의지
美, 이란과 간접대화 중 또 호르무즈 제한공습…"방공시설 무력화"(종합)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미국이 이란과 중재국을 통한 종전 협상을 진행하는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인 게슘섬을 또다시 공습...
경남도·창원시, 전국 최초로 중국에 단감 수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와 창원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단감을 중국에 수출했다고 7일 밝혔다.
"미·이란 중재안에 '핵협상 바로 착수' 포함…트럼프 체면용"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과 이란이 곧바로 핵 협상에 착수하도록 하는 새로운 평화안이 카타르 등 걸프 국가들의 중재로 논의되고 있다...
“해리 왕자 장인어른이 왜?”…메건 마클 부친, 아동 성학대 혐의 체포 충격
LA 창고에서 78점 관련 물품 확인 유죄 판결시 최대 20년의 징역형영국 해리 왕자의 아내인 메건 마클 왕자비의 부친 토머스 마클이 아동 성학대물 소지 혐의로 체포되는 충격적인 ..
“괜히 트럼프랑 친한 척했네”…선거 결과에 빅테크들 서둘러 ‘재정비’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했다가 역풍을 맞은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들이 정치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트럼프 살해하라는 목소리 들려”…백악관 인근서 총기 소지 용의자 체포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총기 여러 정을 소지하고 차량 안에 있던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이 체포됐다.6일(현지시간) 미국 국토안보부(DHS)와 비밀경호국(SS)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출신 로니 요드릭스 구아니파 치리노스는 5일 워싱턴DC 컨스티튜션 애비뉴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다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체포됐다.당국은 해당 차량이 도난 신고된 차량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차량 내부에서는 AR-15 계열 소총과 맥(Mac)-10 기관단총, 글록 43X 권총 등 여러 정의 총기가 발견됐다. 그는 체포 당시 자신의 머릿속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살해하라는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치리노스는 2024년 3월 텍사스주 국경을 통해 미국에 불법 입국했으며, 당시 국경순찰대에…
트럼프와 밀착했다 후폭풍 맞은 빅테크…공화당도 "거리두자"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밀착했다가 중간선거에서 거센 역풍을 맞은 실리콘밸리의 빅테크 기업들이 정치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