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혼인 4년 만에 감소…이혼은 늘었다
출생아도 전년보다 69명 ↓“코로나19로 귀화 줄어든 탓”다문화 혼인 건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다시 감소했다. 다문화 출생아도 소폭 줄고 이혼은 늘어 전체 인구동태와 반대 흐름을 보였다.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5 다문화 인구동태’를 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전년보다 51건(0.2%) 감소했다. 다문화 혼인은 ···
출생아도 전년보다 69명 ↓“코로나19로 귀화 줄어든 탓”다문화 혼인 건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4년 만에 다시 감소했다. 다문화 출생아도 소폭 줄고 이혼은 늘어 전체 인구동태와 반대 흐름을 보였다.국가데이터처가 5일 발표한 ‘2025 다문화 인구동태’를 보면, 지난해 다문화 혼인은 2만1399건으로 전년보다 51건(0.2%) 감소했다. 다문화 혼인은 ···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가족의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이 대통령 장남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40대 남성 체포서울 영등포구의 한 병원 인근 도로에서 대낮에 환자복 차림으로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들을 위협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
청와대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을 두고 “한미동맹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 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중간 선거 결과가 한미 관계 및 대미 투자, 관세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한미동맹은 70년 이상 미국의 초당적 지지를 받으면서 굳건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인력 감축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사측은 만성 적자를 줄이려면 정원 1500여 명을 추가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조 측은 정년퇴직 예정자와 장기 결원 등을 고려하면 1300여 명을 새로 채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양쪽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는 가운데 공사의 노조 3곳이 일제히 나흘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세 곳 모두 안건이 가결됐다.● 노조, 1313명 신규 채용 요구서울교통공사 제1노조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5일 조합원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 7782명이 참가해 찬성 득표율 86.3%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제1노조는 조합원이 약 9000명에 달하는 서울교통공사의 최대 노조다.…
스토킹 범죄로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했던 60대 남성이 장치를 뗀 지 약 2주 만에 헤어진 연인인 7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범행 전 피해 여성을 상대로 한 스토킹 등으로 4차례 경찰에 신고됐던 것으로 드러났다.5일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경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60대 남성을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6시 40분경 피해자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정보 등을 토대로 남성의 집에서 숨진 피해자를 발견했다.피해 여성은 2024년 9월과 올해 6월에도 “자신을 쫓아다닌다”며 이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은평경찰서는 두 사람을 분리한 뒤 사건을 종결했다. 6월 남대문경찰서에도 신고가…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김민하 시사평론가, 박상수 변호사- 진행·연출: 김형민 김수은- 동아일보 유튜브: www.youtube.com/@donga-ilbo‘조작수사·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조작기소 특검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처리를 앞둔 가운데 이 특검법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김민하 시사평론가는 5일 동아일보 유튜브 ‘법정모독 업앤다운’에서 “특검은 절대적인 명분이 있어야만 할 수 있는데 명분이 없으면 결국 대통령에게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며 “만약 이 대통령이 ‘나는 반드시 이 정권 내에 공소 취소를 분명히 관철시킬 거야’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오히려 하지…
경찰이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019년 의료진 폭행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임세원법’이 국회를 통과해 2020년부터 시행됐지만, 여전히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진 10명 중 1명은 최근 1년 새 폭행을 당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5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50대 여성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여성은 전날 오후 4시 35분경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5층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에서 교수의 얼굴을 향해 흉기를 휘둘러 교수의 얼굴과 손 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앞서 이 여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지만, 조사 결과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고 살인미수…
배달을 기다리던 고객이 집 근처에서 자신이 주문한 음식을 몰래 먹고 있는 기사를 목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에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거주하는 한 이용자가 배달 기사의 행동을 촬영한 영상과 함께 당시 상황을 설명한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아이들이랑 먹으려고 중국집에서 짜장면이랑 탕수육이랑 이것저것 시켰는데 배달 기사가 우리 집으로 와야 하는데 안 오더라”며 “위치를 봤더니 집 건너편 다리 아래 안 보이는 곳에 숨어서 우리 집에 와야 할 음식을 뜯어 먹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A씨는 곧바로 배달의민족(배민)에 항의했고 음식은 가게에서 다시 조리해 보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애들은 배고프다고 난리인데 저녁만 늦어지고 기분만 더러웠다”고 적었다.이후 A씨는 배민…
서울에 지역구를 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한 총의를 모아 당 지도부와 청와대에 전달하기로 했다.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공제액을 실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14..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월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제공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판결이 내년 1월에 선고된다.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5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김용현 전 장관 등 나머지 7명 피고인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최현덕 경기 남양주시장이 “농업 현장의 불편과 지방재정 부담은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국회에 농지 규제 완화와 지방재정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농지 이용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손보고, 정부의 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가 줄어드는 문제를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최 시장은 5일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김성범·신정훈·김영환 의원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그동안 정부와 국회에 제기해 온 농지 규제와 지방재정 문제를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행보다.먼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성범 의원에게는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과 체험·치유농장 부대 시설의 설치 기준을 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올해 8월 개정 농지법 시행으로 화장실과 주차장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월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자신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공판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제공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마지막 공판이 5일 마무리됐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은 이날 윤 전 대통령 사건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8명 피···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울릉도 인근 공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북한 어선 1척이 한국 군과 해경에 발견됐다.
부캉이 인기에 누적 방문객 170만명 지난달 27일 이후 자취 감춰 부산시의회, 관광 활성화 대안으로 제안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한 달 넘게 머물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흑..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 국회의원들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공개적으로 수정 요구를 내놨다. 실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기본공제액을 14억원으로 통일하고, ..
KTX와 SRT. 코레일 제공전국철도노동조합이 임금·단체교섭 결렬에 따라 다음달 총파업을 예고했다.철도노조는 지난 2일부터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재적 조합원 2만4691명 중 2만1634명(87.6%)이 참여해 1만6783명(77.58%)이 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찬성자는 재적 조합원의 67.97%로, 가결 요건인 과반수를 넘었다.노조는 지난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