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상처받은 모든 분, 당원 여러분께 죄송”…신천지 의혹 제기 재차 사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전당대회 과정에서 자신이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전대에서 종교의 정치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하는 과정에서 상처받은 모든 분과 당을 사랑하는 당···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전당대회 과정에서 자신이 제기한 신천지 개입 의혹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전대에서 종교의 정치개입에 대한 강한 우려를 제기하고 경고하는 과정에서 상처받은 모든 분과 당을 사랑하는 당···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1주일 전보다 2%포인트 오른 41%로 나타났다. 하지만 같은 기간 부정 평가도 1%포인트 올라 50%에 달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1%포인트 오른 36%였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떨어져 28%로 나타났다.주요 사법, 수사기관 신뢰도 조사에서는 헌법재판소가 신뢰도 49%로 가장 높았다. 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4%로 가장 낮았다.한국갤럽이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 지지율은 41%로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50%로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올랐다.…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채널 KTV이매진에서 ‘대통령의 Y’의 첫 방송이 공개되고 있다. 유튜브 캡쳐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1%로 나타났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3~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1%, 부정 평가는 50%로 집계됐다. ···
지난달 11일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졌다가 아들의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 회복한 이종옥 김제소방서장(앞)과 아들. 아들은 당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가슴압박을 실시해 아버지의 생명을 구했다. 전북소방본부 제공익산 공원서 달리다 심정지아들 응급처치로 생명 구해병원 치료 마치고 업무 복귀아들에게 가르친 심폐소생술(CPR)이 심정지로 쓰러진 아버지의 ···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올겨울 역대 가장 강한 엘니뇨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다. 엘니뇨의 영향으로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눈과 비가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6일 기상청은 “올해 5월부터 엘니뇨가 발생했고, 현재 나타나고 있는 엘니뇨가 역대 가장 강한 엘니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엘니뇨는 태평양 ···
서울 서초구 대법원. 박민규 선임기자대법원이 2018년 충남 아산 곡교천 기름 유출 사고의 책임을 물어 현대자동차 법인과 실무자에 대한 벌금형을 확정했다.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현대차 법인과 아산공장 과장 A씨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과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2018년 1월17일과 2월28일 현대차 아산공장 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가 일주일 새 20% 넘게 급락했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공화당에 ‘블루 쓰나미(Blue Tsunami)’로 불릴 만큼 압승을 거두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밈코인 가격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6일 오전 10시 코인마켓캡 기준 글로벌 오피셜트럼프 가격은 전주 대비 20.11% 하락한 1.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년 전 약 8달러와 비교하면 85.02% 떨어진 수준이다.특히 미국 중간선거를 전후해 낙폭이 확대됐다. 중간선거 당일인 지난 4일 오피셜트럼프는 하루 만에 11.74% 하락했다. 5일 오전에는 약 3시간 만에 15.85% 급락하기도 했다.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게코는 미국…
경기 과천시 법무부 청사. 문재원 기자소셜미디어(SNS)에서 특정 정당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난하고 수사 검사를 공격하는 내용의 게시글 등을 게시한 진혜원 울산지방공소청 부장검사가 정직 5개월의 중징계를 받았다.6일 법무부는 관보를 통해 검사징계법 규정에 근거해 진 부장검사에 대한 정직 5개월 처분을 전날 내렸다고 공고했다. 현행법상 검사 정직은 최대 6개월···
오늘부터 13일까지 신청자에 한해 신천지 조사 결과 개별적 열람 허용 김민석 사과에도 친청계 반발 지속 “민생에 집중” 당내 통합 목소리도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조사..
경찰 마크. 김창길 기자이번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마라톤과 노동조합의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7일 여의도 일대에서 외교부 후원으로 ‘세이브 레이스 마라톤’이 오전 8시부터 오전 11시50분까지 열린다. 이에 따라 오전 7시50분부터 오전 9시15분까지 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 방향으로 차량이 통제될 예정···
올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를 넘어섰다.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소비액도 1조원을 돌파하면서 관광객 유입이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는 올해 1~9월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393만4876명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67만6915명)보다 47.0%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방문객 364만3439명을 이미 넘어섰다. 같은 기간 전국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21.5%)의 2.2배 수준이다.방한 외국인 가운데 부산 방문 비중도 지난해 19.0%에서 올해 23.0%로 4.0%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최근 3개월 연속 월 50만명대 방문객을 유지하면서 연간 목표인 400만명 달성까지 6만5124명만 남겨둔 상태다.…
길거리에서 성폭행할 대상을 찾아 여성 5명을 차례로 뒤쫓다가, 이 중 20대 여성을 주거지까지 따라가 폭행하고 강간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나원식 부장판사)는 강간상해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7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 씨는 지난 7월 11일 밤 부산의 한 거리에서 강간할 대상을 찾기 위해 여성 5명을 차례로 뒤따라가다 B 씨(20대·여)를 발견하고, 주거지까지 따라가 강간을 시도하며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 조사 등에 따르면 당시 A 씨는 한 주점에서 여성 손님과 업주를 추행하다 지인의 만류로 욕구를 채우지 못하게 되자…
부동산, 7월 이후 부정 이유 최상위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11월 1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전북 지역 소방관들이 실제 화재 상황을 재현한 환경에서 진압·구조 훈련을 할 수 있는 전용 시설이 문을 열었다. 다른 시도 소방학교에 의존해 온 전북 소방교육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기반이 마련됐다.전북소방본부는 6일 장수군 계남면에서 ‘전북소방교육훈련센터’ 개청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센터는 6만9900㎡ 부지에 4개 ···
두통이 낫지 않는단 이유로 병원에서 의료진을 흉기로 위협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행패까지 부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6일 경기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특수협박과 특수공..
가을철 불청객 쯔쯔가무시증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감염병을 옮기는 털진드기가 일주일 새 2.5배 급증하면서 본격적인 환자 증가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털진드기에게 물린 뒤 나타나는 발열과 오한을 단순 감기몸살로 여기다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22~28일인 올해 44주차 털진드기 지수는 0.45로 전주(0.18)보다 2.5배 상승함에 따라 향후 환자 발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털진드기 지수는 트랩당 7일간 채집된 털진드기 개체 수를 의미한다.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 형태의 가피가 생기는 게 특징이며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등이 동반될 수…
“며칠 전에는 코트를 입으니 좀 더운 감이 있었는데 오늘은 딱 맞는 날씨네요. 이제 가을도 지나고 겨울인 것 같아요.”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금요일인 6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옷차림도 한층 두꺼워졌다. 며칠 새 찾아온 추위에 패딩과 목도리를 꺼내 입은 시민들은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온몸으로 실감했다.이날 오전 8시쯤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일대에서는 두꺼운 패딩과 플리스 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했다. 목도리와 장갑은 물론 얼굴과 목을 감싸는 바라클라바, 패딩 신발 등 방한용품을 착용한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차가운 날씨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포기하지 못한 듯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다른 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빠르게 지나가는 시민도 있었다.버스를…
(서울=연합뉴스) 유동현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책무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 후임으로는 재선 의원 출신인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청와대에 따르면 홍 수석은 최근 사의를 표명했고, 이번 주까지만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으로는 최 사장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1966년생인 최 사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을 지내고,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냈다.이후 최 사장은 20대·21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갑에서 당선돼 재선을 했고, 22대 총선에선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에게 석패했다.한편 정무수석과 더불어 다수의 비서관들이 최근 사의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청와대 참모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에 대해 공소청이 6일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면담을 진행한다. 서울서부지방공소청은 이날 오전 10시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A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 청구 전 피의자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전날(6일) 오후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구속영장 청구 전 면담은 검사가 도주·증거인멸 우려 등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살펴 영장 청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절차다. 면담에서는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가 인정되는 지에 대해서도 검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소청은 면담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영장이 청구되면 이르면 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운전 중 신호위반 사망사고를 낸 60대가 법정에서 아나필락시스성 쇼크를 인정받아 무죄를 선고 받았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2단독 심재광 판사는 최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및 치상 혐의로 기소된 A(60대)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4년 10월20일 오후 5시57분께 남양주시의 한 교차로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가던 중 좌회전 신호에 직진을 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부부를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사고로 60대 여성 B씨가 숨지고 그의 남편 C씨도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A씨 측은 “밭에서 일하던 중 벌에 쏘인 후 운전했는데 아나필락시스성 쇼크로 심신상실 상태였다”며 재판부에 의료기록을 제출했다.제출된 기록에는 사고 후 응급실 이송…
한화오션과 하청노조의 단체교섭이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생산 현장의 감독자들이 노조의 고공농성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금속노조 등에 따르면 한화오션과 금속노조 웰리브지회,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지난달 8일 첫 교섭을 시작한 이후 5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노사는 교섭 의제의 범위를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한화오션은 노조가 요구한 36개 조항 가운데 안전 관련 6개 조항에 대해서만 교섭할 수 있으며, 나머지 의제는 사용자성에 대한 별도의 법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반면 노조는 하청노동자의 저임금과 열악한 복지, 고용 불안 문제 등을 교섭 의제에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교섭이 난항을 겪으면서 하청노동자 4명은 지난 9월 30일부터 거제사업장 내…